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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G 뉴스[서울상공회의소] 서울상의-서울시, 2025년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‘성료’… “플랫폼으로 문턱 낮췄다”

ESG경영실
2025-12-12

 서울상의-서울시, 2025년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‘성료’… “플랫폼으로 문턱 낮췄다”

 

- 서울 소재 중소기업 대상 2025년 ESG 경영 지원사업 4월부터 본격 시행

- 전문 컨설팅부터 법률 자문까지… ‘수출 중소기업’ 맞춤형 솔루션 제공

- 접근성 대폭 강화… ESG 아카데미 강의 및 전문가 인사이트 영상 공개로 상시 학습 체계 구축


  공급망 실사 의무화(CSDDD)와 탄소국경조정제도(CBAM) 등 글로벌 ESG 규제가 본격화된 2025년 한 해, 서울상공회의소(회장 최태원, 이하 서울상의)와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‘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’이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

  서울상의는 지난 4월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‘2025년 서울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’이 기업들의 호응 속에 12월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.

  올해 사업은 ▲맞춤형 ESG 컨설팅 ▲ESG 아카데미 ▲온라인 콘텐츠 보급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.


“다시 보기 가능해져 도움”… ESG 아카데미 온라인 플랫폼화로 교육 콘텐츠도 원격 지원

   올해 지원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‘교육의 디지털 전환’이다. 서울상의는 기존 오프라인이나 실시간 화상 회의로만 진행되어 참여가 제한적이었던 ‘ESG 아카데미’ 심화 교육 과정을 전면 영상화하여 유튜브에 공개했다. 

<그림1> ESG 아카데미 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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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전문 영상 제작 기관과 협업해 제작된 이 콘텐츠들은 현장의 생생한 강의를 고화질로 담아냈다. 덕분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교육 수강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실무자들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무료로, 반복해서 고품질의 ESG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. 

  한 중소기업 ESG 담당자는 “현업으로 바빠 오프라인 교육 참석이 힘들었는데, 유튜브에 올라온 아카데미 영상을 출퇴근길에 시청하며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”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.


컨설팅부터 법률 자문까지… ‘핀셋 지원’ 통했다

<그림2> ESG 가이드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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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정밀 지원도 빛을 발했다. 서울상의는 전문 컨설팅 기관 및 대형 법무법인 등과 협약을 맺고, 기업별 상황에 맞춘 ‘원스톱 컨설팅’을 제공했다. 

  참여 기업들은 ▲ESG 진단 ▲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▲공급망 ESG 컨설팅 등 각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았다. 특히 올해는 강화된 글로벌 공급망 규제 대응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수출 장벽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. 

  또한,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공급망 이슈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룬 ‘ESG 주요 이슈 해설 가이드북’ 2종을 제작·배포하여 기업들의 막막함을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.


12월 성과보고회 개최… 우수 사례 확산 나선다

  서울상의는 오는 12월 중 ‘서울시 사업성과 보고회’를 개최해 1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. 이 자리에서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, 내년도 규제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. 

  서울상의 관계자는 “2025년 사업은 유튜브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이 글로벌 ESG 기준에 맞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
  한편, ESG 아카데미 영상과 ESG 주요 이슈 가이드북은 대한상공회의소 ESG 플랫폼 ‘으쓱’에서 확인 가능하다.